Attempted M&A by Homeplus
Homeplus' owner, MBK Partners, recently requested approval for a 'pre-arranged acquisition (M&A)' from the court overseeing its rehabilitation process. This move, aimed to help Homeplus continue its recovery, involves MBK relinquishing stakes worth 2.5 trillion won[3][4][5]. According to the financial industry, MBK and Homeplus applied for the court's approval for the pre-arranged M&A on the 13th, with the results expected to be communicated next week[5].
Homeplus currently has debts of around 2.9 trillion won, with assets including real estate totaling about 6.8 trillion won[5]. Potential acquirers being mentioned prominently are major distribution-related conglomerates like Naver, GS Group, and Hanwha Group[5].
Background and Outlook of the Deal
The M&A attempt by Homeplus is part of a strategy to sustain the company through the rehabilitation process. Alongside MBK's stake relinquishment, the search for a new owner has garnered interest from various companies. This is expected to enhance Homeplus' financial stability and secure its sustainability[4][5].
Summary Information
| Category | Details |
|---|---|
| Buyer Information | Under review (Naver, GS Group, Hanwha Group, etc.) |
| Seller and Target Information | MBK Partners, Homeplus |
| Target's Financials | Debt: Approximately 2.9 trillion won, Assets: Approximately 6.8 trillion won |
| Potential Deal Valuation | Not Available |
| Deal Timing | June 13, 2025 (Pre-arranged M&A approval application) |
| Advisor Information | Not Available |
This deal marks a crucial step in Homeplus' recovery process and could serve as a determining factor in the company's future fate.
홈플러스 인수합병(M&A) 시도
홈플러스의 소유주인 MBK 파트너스는 최근 회생법원에 '인가 전 인수합병(M&A)' 요청을 했습니다. 홈플러스의 회복을 돕기 위한 이러한 조치는 MBK가 2조 5천억 원어치 지분을 양보하는 것을 포함합니다[3][4][5]. 금융업계에 따르면, MBK와 홈플러스는 13일 회생법원에 인가 전 M&A 승인을 요청했으며, 결과는 다음 주에 알려질 예정입니다[5].
홈플러스는 현재 약 2조 9천억 원의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 등을 포함한 자산은 약 6조 8천억 원입니다[5]. 주목받는 인수 후보로는 네이버, GS그룹, 한화그룹과 같은 대규모 유통 관련 합병체들이 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5].
거래의 배경과 전망
홈플러스의 M&A 시도는 회복 프로세스를 통해 회사를 유지하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MBK의 지분 양도와 함께, 새로운 소유주를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홈플러스의 재정적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4][5].
요약 정보
| 항목 | 내용 |
|---|---|
| 매수자 정보 | 검토 중 (네이버, GS그룹, 한화그룹 등) |
| 매도자 및 거래 대상 정보 | MBK 파트너스, 홈플러스 |
| 거래 대상 재무정보 | 부채: 약 2조 9천억 원, 자산: 약 6조 8천억 원 |
| 잠재 거래 valuation 정보 | 알 수 없음 |
| 거래 시점 | 2025년 6월 13일 (인가 전 M&A 승인 신청) |
| 자문사 정보 | 알 수 없음 |
이 거래는 홈플러스의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나아가며, 회사의 미래 운명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