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스위스 폴리펩타이드 약 2조 7,000억원 공개매수… 국내 제약바이오 최대 해외 인수
주당 44.31스위스프랑, 지분 100% 기준 14.6억 스위스프랑. 3조원 유상증자로 자금 조달, 펩타이드 CDMO로 사업 확장.
- 거래금액
- 2.70조원
- 지분
- 100%
- 환산 지분가치
- 2.72조원
- 매출
- 6,251억원
- 영업이익
- 140억원
- 배수
- EQV/EBIT 194.0xPSR 4.3x
구주
공개매수가 44.31스위스프랑 × 발행주식 33,125,001주 = 14.68억 스위스프랑, 1,850원/CHF 환산
2025 연결 · 단일 보도·확인 필요
2025 연결 · 단일 보도·확인 필요
환산 지분가치 기준
- 대상회사
- 폴리펩타이드그룹 · 펩타이드 CDMO
- 매수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 SI
- 매도자
- 드라우프니르홀딩(55.65%) 및 일반주주(공개매수)
- 거래 구조
- 구주
- 발표일
- 2026년 7월 20일
- 종결일
- —
- 단계
- 발표
대상회사
폴리펩타이드그룹은 스위스 바르에 본사를 둔 SIX 상장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스웨덴·벨기에·프랑스·미국·인도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으며, 70년 이상의 원료의약품 제조 이력과 1000개 이상의 치료용 펩타이드 생산 실적을 보유합니다. 2025년 매출은 3억8930만 유로, EBITDA는 4680만 유로(마진 12.0%)입니다.
거래 배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ADC를 넘어 GLP-1 등 비만·당뇨 치료제 수요가 큰 펩타이드로 모달리티를 확장하고 미국·유럽·인도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인수라고 밝혔으며, 자사 생산시설 설계·운영 역량과 폴리펩타이드의 펩타이드 개발·생산 기술을 결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당 44.31스위스프랑 전액 현금 공개매수(지분가치 약 14.6억 CHF, 비영향 주가 대비 40% 프리미엄)로 최소 응모율 66⅔%가 조건이며, 최대주주 드라우프니르홀딩(55.65%)이 전량 응모를 약정했고 완료 후 상장폐지를 계획합니다.
| 매출 | 6,251억원 |
| 영업이익 | 140억원 |
| EBITDA | — |
| 순이익 | — |
2025 연결 · 단일 보도·확인 필요(DART 미대조)
Lead
삼성바이오로직스 (Samsung Biologics)가 스위스 증시 상장사인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PolyPeptide Group)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7월 20일 주당 44.31스위스프랑의 전액 현금 공개매수를 발표했으며, 지분 100% 기준 인수가는 14억 6,000만 스위스프랑, 원화로 약 2조 7,000억원이다. 최대주주 드라우프니르홀딩 (Draupnir Holding, 55.65%)은 공개매수 응모를 확약했다.
Why this matters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인수로는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공개매수 가격은 인수설이 나오기 전인 4월 10일 주가 대비 약 40% 프리미엄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월 28일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고, 이 가운데 약 2조 7,062억원을 인수 자금으로 쓴다.
Strategic context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 의약품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의 CDMO 사업을 펩타이드로 넓힌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펩타이드 생산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폴리펩타이드의 미국·유럽·인도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인수는 스위스 현지 법인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진행된다.
What’s next
공개매수는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66.7% 이상 응모와 각국 규제 승인이 조건이다. 90% 이상을 확보하면 잔여 주식 강제 매수와 상장폐지를 추진하고, 거래 종결 목표는 11월 말이다.
자문: J.P. 모건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재무자문), EY한영 (회계·세무), O’Melveny & Myers·Schellenberg Wittmer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