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 청호나이스 등 4개사 약 1조 611억원에 인수 완료
창업주 별세 후 상속인들이 정수기 기업과 계열사 지분 100%를 매각. 실사 과정에서 가격이 약 8,000억원에서 1조원대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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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규모
1.06조원
지분율
100.0%
EV / Revenue
—
EV / EBITDA
—
투자구조: 구주
대상회사 재무 (LTM)
| 매출 | 5,103억원 |
| 영업이익 | 449억원 |
| EBITDA | — |
| 순이익 | 567억원 |
Lead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그룹 (The Carlyle Group)이 정수기 기업 청호나이스 (Chungho Nais)와 계열사 마이크로필터, 엠씨엠, 나이스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인수했다. 2026년 6월 초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8월 거래를 마쳤으며, 리그테이블 집계 기준 거래 규모는 약 1조 611억원이다. 대부업 계열사 동그라미파이낸스는 거래에서 제외됐다.
Why this matters
창업주 별세 이후 승계 대신 매각을 택한 국내 중견기업 사례다. 2025년 6월 정휘동 창업주가 별세한 뒤 지분 75.1%를 상속받은 유족은 약 3,500억원의 상속세 부담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보도됐다. 실사 과정에서 가격은 처음 거론된 약 8,000억원에서 1조원대로 올랐다.
Strategic context
청호나이스는 정수기·공기청정기 제조와 렌탈·관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 항목 | 내용 |
|---|---|
| 2025년 매출 (연결) | 5,103억원 |
| 2025년 영업이익 | 449억원 (2024년 650억원) |
| 2025년 당기순이익 | 567억원 |
| 단순 배수 (청호나이스 단독 실적 대비) | 거래가/영업이익 약 24배, 거래가/순이익 약 19배 |
실적은 DART 연결감사보고서 기준. 거래가에는 계열사 3곳이 포함되어 있어 배수는 참고치다.
What’s next
칼라일의 경영 체제 아래 렌탈 사업 확대와 계열사 통합 운영이 관전 포인트다.
자문: 김앤장 법률사무소 (매수 법률), 법무법인 광장 (매도 법률), 삼일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삼정KPMG (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