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신세계, SSG닷컴 재무적 투자자 지분 30% 1조 2,711억원에 매입

2018년 투자한 어피니티·BRV의 지분을 콜옵션으로 사들여 7년 만에 FI 문제 정리. 이마트 65.1%, 신세계 34.9% 보유.

SI Consumer & Retail #minority #domestic #failed-deal
거래규모
1.27조원
지분율
30.0%
EV / Revenue
—
EV / EBITDA
—

투자구조: 구주

대상회사 재무 (LTM)

매출1.35조원
영업이익-1,178억원
EBITDA—
순이익-997억원

Lead

이마트와 신세계가 SSG닷컴 (SSG.com) 재무적 투자자(FI)가 보유한 지분 30%를 1조 2,711억원에 사들였다. 이마트가 8,275억원, 신세계가 4,436억원을 부담했으며, 매도자는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Affinity Equity Partners)와 BRV캐피탈의 투자기구 올림푸스제일차다. 콜옵션은 2026년 6월 11일 행사됐고 8월 26일 취득이 완료됐다. 거래 후 지분은 이마트 65.1%, 신세계 34.9%다.

Why this matters

2018년 FI 투자 이후 이어진 회수 갈등이 7년 만에 정리됐다. 2024년 11월 맺은 주주 간 약정에 따라 18개월 뒤부터 행사할 수 있는 콜옵션을 쓴 것으로, 대기업 계열사 FI 투자의 회수 방식을 보여 주는 사례다.

Strategic context

항목내용
2025년 매출 (연결)1조 3,471억원 (2024년 1조 5,755억원)
2025년 영업손실1,178억원
2025년 당기순손실997억원
지분 30% 가격 기준 100% 환산약 4조 2,400억원

실적은 DART 연결감사보고서 기준. 영업손실 상태라 이익 배수는 산출하지 않았다.

SSG닷컴은 거래 이후 인적분할이 추진되는 것으로 보도됐으며, 이는 신세계그룹 남매 경영 체제의 계열 분리와 연결되어 있다.

What’s next

인적분할 일정과 분할 이후 이마트·신세계 각 계열의 온라인 사업 재편이 관전 포인트다.


자문: 김앤장 법률사무소 (매수 법률)